본문 바로가기

티스토리(tistory) 초대장 2장 배포합니다.. 9월에 받은 초대장 2장 있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블러그 운영 계획을 이메일 주소와 함께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바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촛불시위 첫 벌금 기소…최고 400만원(종합)(10.2)연합뉴스 촛불시위 첫 벌금 기소…최고 400만원(종합)90여명 무더기 약식기소…1천100여명 `대기' 기사 원문 보러 가기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김태종 기자 =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불구속 입건자들에 대한 검찰의 사법처리가 본격화됐다.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이영만 부장검사)는 경찰로부터 촛불집회 불구속 입건자 700여명을 송치받아 1~2일 90여명의 불법시위 참가자들을 50만-300만원의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고 2일 밝혔다. 촛불집회에 참가했다가 불구속 입건된 시위자들은 1천270여명으로 검찰은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벌금액을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400만원까지로 정했으며 대부분 벌금액은 100만-20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마련한 내부 기준에 따르면 시위 가담 정도와 전력 등을 고.. 더보기
칼바람 앞의 '촛불'.."강기갑을 지켜라"(10.2)민중의 소리 칼바람 앞의 '촛불'.."강기갑을 지켜라" 검찰 '사전선거운동' 혐의 기소..MB측근 이방호 부활 프로젝트? (기사 원문 보러 가기) 민주노동당이 위기에 처했다. 검찰이 지난 총선에서 사전선거운동을 했다는 혐의로 강기갑 대표를 기소했기 때문이다. 지난 17대에서 조승수 전 의원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의원직을 잃었던 뼈아픈 기억이 있는 민주노동당으로서는 위기감이 상당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대선 패배 뒤 분당사태를 겪고, 최근에서야 강 대표 체제로 가까스로 당을 수습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시점에 들려온 검찰의 기소 소식이 달가울리 없다. '촛불스타' 강기갑에 칼 겨눈 검찰 검찰이 사전선거운동 혐의를 두고 있는 부분은 크게 두 가지로 알려졌다. 공식선거운동개시일 한 달전인 지난 3월 8일 사천에서 열린 당원.. 더보기
너무도 리얼해서 충격적인 손문상 만평(9.30)프레시안 기사 원문 보기 더 이상 리얼할 수 있을까??..있겠지... ▲ 그림을 클릭하면 더욱 큰 화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보기
많은 분들이 화내는 것은..(나라 꼴이) 이래도 한나라당 찍는 국민이지만.. 내가 염려되는 것은.. 틀림없이 선거철 돌아오면 부정선거 다시 부활한다는 것이다.. 안 봐도 뻔하다.. 저들이 잃어버린 10년 동안 선관위 나름대로는 선거 관리를 했다고도 할 수 있을랑말랑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했다고 보지만.. 잃어버린 10년 다시 찾은 사람들이 공정하게 선거가 관리되게 놔둘리가 있겠나?? .... 한나라당.. 아직까지는 1등 지지율..가끔가다는 고공지지율 달리지만.. 언제까지 그러겠어.. 선거 때까지?? 나라가 쪽박차가는 중인데??? 설혹 그때 1등 지지율 달린다쳐도.. 그사람들.. 틀림없이 부정선거..어떻게든 할 사람들이다.. 나는 이것이 나라가 어찌되든 정책이 어찌되든.. 한나라당 찍는다는 국민여론보다. 더.. 무섭다.. 더보기